2023년 7월 회고 겸 8월 목표와 생각의 전환

2023년 7월 회고 겸 8월 목표와 생각의 전환 회고록

📌 TMI 및 서론

처음에는 회고를 쓰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회고를 쓴다해서 뭐가 얼마나 바뀐다고?라며 반발심 그런 걸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달의 회고나 기술 회고를 쓰는 것을 보고 회고를 써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회고는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뮤테이션 님 블로그에서도 봤듯이 블로그 글은 남을 위한 글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기 위한 글 O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회고라는 게 사실 남들에게 보여주기용이라기 보다 나의 생각이나 여태 해온 것들을 정리하는 느낌이니까 자신의 원하는 데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는 상세한 것들까지 다 계획하는 계획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도 큰 틀은 잡고 하는 편이며, 문서화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자격증 공부나 책 같은 것 읽을 때도 기록하고 남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도 실력은 부족하기에 서로 보충해 나가며 나중에 팀프로젝트 할 때도 문서화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팀들과 같이 해나가고 싶다.

그래서 노션에 기록하기 보다는 VELOG에 정리해보기로 했다. 매주보다는 회고는 한 달 단위로 쓰기로 결정했다.

나는 욕심이 많은 편이다. 배우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학원 휴강인 오늘 여태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했다.

✍️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7월 회고 겸 상반기 회고를 같이 써보려고 한다. 별일 아니라도 기억나는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을까?에 대한 것과 그에 관한 회고를 적어보자.

학교 졸업

올해 3월 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식에 두 명의 친구들이 와줘서 같이 사진찍고 그랬다. 학교를 졸업할 때는 막막했다.. 방향을 못 잡고 있었고 어디로 가야할지는 모르겠는데 학교와 학생이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이제는 막아주는 울타리 조차 없어지는 느낌이라 무서웠다. 지금은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야 하는 방향은 잡은 것 같다.

아르바이트는 5년째 6개월째 계속..

학교 입학하기 전 1월부터 휴학 1년 취업준비와 국비(KDT)를 듣고 있는 지금까지도 아르바이트는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국비로 인해 평일에는 강의듣고 주말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다. 5년 7개월 중 5개월정도 빼고는 계속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성격도 많이 좋은 쪽으로 변화되었다. 어두운 성격, 소심한 성격에서 밝은 성격, 적극적으로 변화되었다.

보통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메인으로 둬서 한 곳에서 3년정도씩 일하고 학교 강의가 많지 않은 학기나 방학에는 국가근로(유치원, 도서관)나 구청대학생 아르바이트(주민센터)랑 같이 해서 투잡을 같이했다! 2020년도까지는 대학생활하기 전부터 다녔던 곳에서 다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는 집 앞 편의점에서 2년 반정도 됐다. **그런데 왜... 모아둔 돈은 없는 것인가..? 😂 **

공부할 게 많아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기에는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신 내가 할 일 다 끝내고 사람 없는 시간 대에는 CS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다. 물론 점장님도 허락하셨다.

이건 국가 근로 유치원 할때 받은 편지 너무 귀엽다..

한 줄이라도 일기 쓰기 7개월째 지속중

12월 중순부터 soso note를 통해서 일기 쓰고 있다. 간단하게 라도 오늘의 기분이나 있었던 일을 쓰고 있다. 6월 중순에 1주일정도 안 쓴거 말고는 꾸준히 쓰고 있다.

5월 30일부터 멀티캠퍼스 KDT 듣는 중

국비를 들을까 말까를 올해 초부터 계속 고민했다. 하지만 나는 혼자 하면 계속 풀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그냥 국비보다는 KDT가 좋다는 말을 듣고 KDT를 고르게 되었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국비에는 없는 프로젝트 기간에 현직자들에게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간도 4번 있다고 한다.

HTML, CSS, JavaScript

오라클(데이터 베이스)

Java

JSP

대략 2달동안 배운 내용들이다. JSP들어오면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 부분만 따로 인프런 아래 강좌로 보충 할 예정이다. 실전 jsp 인프런 강의

jsp 웹 쇼핑몰 프로그래밍 기본 과정

부트캠프 강사님들이 별로 안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내가 만난 강사님은 굉장히 만족 중이다!! 애들 한 명 한 명한테 애정이 있으시고, 전 기수들이랑도 아직까지 연락하시는 중이라는 것을 보고 놀랬다. 따로 만나기도 하고 취업하면 연락 온다고 하신다.

** 확실히 KDT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네카라쿠배 당연히 갈 수 있습니다! 이런 말 하지 않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며, 에러같은 경우에도 한 명 한 명 다 봐주신다. 그래서 그런지 탈주자가 아무도 없다.**

한 번은 자바를 듣는 과정 시간이었는데 강사님이 항상 낸 모든 사람에게 따봉을 주셨는데 과제에서 나만 따봉받고 수업시간에 누군지는 말 안하겠지만 저렇게 문서화하는 것 굉장히 좋은 것이다. 나중에 팀프로젝트 때 저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기대가 된다고 하셔서 굉장히 뿌듯했다.

그리고 강의 들으면서 슬랙에 정보 같은 것과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공부한 정리본을 공유했는데 공감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불안과 생각의 전환

하지만 요즘은 잘하는 사람도 많고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니까 체력적으로 지치면서 정신적으로 지쳤다. 내가 회사가서 잘 해낼지도 잘 모르겠고... 불안한 마음만 가득이다. 하루 불안해도 계속 해나가는 중인데 이게 맞는건지... 나를 써줄 곳이 있긴 할까..? 라는 생각의 반복

그러면서 트위터랑 VELOG의 글들보기도 하고 친구과 들려주는 얘기와 강사님이 해 준 말로 생각을 좀 바꿔보고 나를 너무 혹독하게 대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불안이 따라오고 비교와 좌절이 이어가는 것이라면 비교를 할 것이 아니라.. **"그래 쟤 잘해" 이러고 간단하게 인정하기로 했다. **

쟤는 너무 잘하고.. 나는 너무 못해.. 이게 아니라 쟤는 잘해에서 끝나면 문장으로 보면 별 차이 없지만 멘탈에는 도움되는 것 같다. 나도 욕심이 많아서 잘하는 사람을 보면 비교하고 자책하고 불안하고가 반복인데..

이 부트캠프 안에서 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회 나가면 더 많은 사람이 보일 텐데 그 때마다 비교할 게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두고 내 기준을 두고 차근 차근 올라가기로 했다. **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가 너는 너를 너무 낮게 본다고 나보고 너무 너 자신을 낮추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주변은 다 취업했고 나는 늦은 것 같고 아는 것은 없는 것 같고 해서 나 자신을 더 채찍질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못하고 반복인 것 같다.

자만하지 말되 나한테 어느정도 칭찬해주기로 했다.

다이어트 -5kg

7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살이 좀 있는 상태였고 그로 인해 어릴때 왕따도 당해봤다. 그래도 고등학교에 좋은친구들 만나고 대학생활과 많은 아르바이트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극복해냈다. 그래서 먹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었는데 6월에 어떤 일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게 되면서 7월부터 식단조절하고 있다.

현재 5kg정도 감량한 상태.. 다음달부터는 공부에 방해 안되는 선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다.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

개발용 SNS 개정 - 트위터

원래는 트위터 보기용으로만 썼는데 이번달에 개발용이자 공부용 sns을 분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따로 토요일에 분리해서 만들었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해서 원래 트위터 안 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트위터를 하고 **좋은 정보와 트랜드 알기에도 좋아서 개설하게 되었다. **

초보 개발자면 트위터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그를 통해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velog 다시 시작

velog에 계정을 만든 거는 1년정도 됐는데 기술 블로그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거 적어둬야 할 것 같고 해서 부담스러워서 안하게 됐다. 그래서 노션에만 적어뒀는데 노션은 뭔가 나중에 블로그?에 최적화 느낌은 아니라서 그냥 블로그라는 거창한 느낌이 아니라 내 메모장이라는 느낌으로 적기로 했다.

물론 나를 위한 글만 쓴다는 것은 아니다. 남을 위한 글도 내가 안정기가 된다면 쓸 예정이다.

독서한 것들도 적어야지!

독서

나는 책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사는 걸 좋아하지... 읽는 걸 항상 미뤄 두는 편이다.. 이번에 트위터에 좋은 책을 발견해서 토요일은 아르바이트 일찍 끝나는 날이라 교보문고 가서 사왔다.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트위터에서 시니어 개발자하는 잔소리, 조언 느낌이라 주변에 조언해줄 사람이 없으면 무조건 사서 읽기 바란다고 해서 구매하였다.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은 서치하면서 읽고 있는데 진짜 실무가서 도움될 내용들이 나와있다. 초보 개발자가 취업해서 첫 회사에 가면 뭐부터 해야지 등등 나와있다. 아직 50페이지정도 읽었는데 이번달에 다 읽는 것이 목표이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토요일에 사는 김에 베스트셀러에 나와 있길래 짧은 편이기도 해서 이틀안에 다 읽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얼룩을 지워주는 능력과 생각한 것을 실현 가능한 가진 지은이과 그 얼룩을 지우려 세탁소에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인데 공감도 되는 일화도 있고 짧아서 재미있게 봤다.

생각나는 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이고, 내 선택이 올은 것이라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결국 그렇게 될꺼야. 말하는대로, 믿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능력이 네 안에 있어. 그냥 의심하지 말고 자신을 믿어봐. 충분히 해 낼 수 있다고 믿어봐 그리고 기억해. 신은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을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대. 오늘 힘든 일이 있다면 그건 선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엄청난 선물의 포장지를 벗기는 중일 수도 있지

영희삼촌 지난 시간들도 오늘 하루도 견뎌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내일은 버티지 말고 조금은 웃으며 살아내봐요. 하루 지나 모레도 버티지 말고 조금만 즐거워봐요. 견디고 버티고 그러다 보면 살아지긴 하는데, 그게 너무 오래되면 삶에서 견디고 버틴 기억밖에 없잖아요.

velog나 트위터에 있는 글 틈틈히 읽기

내가 모아둔 북마크들

북마크 모음 북마크 모음 노션 버전

트위터나 velog에 글을 모아두기만 하고 안 읽었는데 보일 때마다 틈틈히 읽고 있다.

어제 읽었던 글 중에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그 기술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라는 글을 보고 간단하게 트위터에도 적어뒀다.

자격증

SQLD 정리 ADsP 정리 정보처리기사 정리

작년 말에 SQLD를 취득했고 올해 초에 ADsP를 취득했으며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도전중이다.. 이번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항상 열심히 하지만... 4점 차이로 떨어지는.. 9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8월에는? 무엇을 할까?

github 공부 다시 하고 정리하고 올리기

gitjub에 이클립스 연동하다가.. commit도 안한 것 삭제 해버려서 여태 공부한 프로젝트 파일 2개 날려먹었다... 이게 바로 백업의 중요성... 무조건 하나 파일을 더 복사해두고 있자 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시도 못하고 있었는데 9월 프로젝트 전에 만져보려면 github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연동 시작해보려고 한다.

국비에서 나가는 spring 공부하기

그 때 그 때 미루지말고 공부하자.. spring부터는 어려워져서 놓치면 따라잡기 힘들 것..

9월 팀프로젝트 대비

아직 팀도 안 정해졌지만... 이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로세스

그리고 팀 프로젝트 때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꼭 문서화 하기!

부족한 부분 공부하기

java 강의

실무 자바 개발을 위한 OOP와 핵심 디자인 패턴

jsp 강의

실전 jsp 인프런 강의

jsp 웹 쇼핑몰 프로그래밍 기본 과정

커피챗 질문하기

내가 항상 가지고 있는 의문이 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느수준까지 알아야할까? 항상 유투브나 이런 커뮤니티 보면 구글 없이는 못산다라던지

  1.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을 다 익히려고 하지말고 클론 코딩을 해봐라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어느 수준까지 알아야 할까?를 항상 의문에 가지고 있었다. 커피챗을 통해 이번달에 질문해보려 한다.

  1. 새로운 언어를 공부할 때의 방법과 현업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질문해보자

velog 꾸준히 쓰기[밀리지 말자]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블로그 글쓰기를 처음부터 스트레스 받아하지 말자. 내가 보기 위한 용도 기록을 남기는 용도라고 생각하고 밀리지 말고 꾸준히 써야 겠다.

독서하기

그리고 트위터 추천 책에 있던 육각형 개발자와 헤드퍼스트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시간된다면 읽어볼 예정이다.

올해 안에 읽어보고 싶은 책들

  1. 함수형 코딩

  2. 클린 코드

  3. 이펙티브 자바

  4. 헤드퍼스트의 디자인 패턴

  5. 필독 개발자의 온보딩 가이드

  6. 육각형 개발자

  7. 자바코딩 인터뷰 완벽 가이드

  8. 죽을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

  9. 이것이 코딩테스트다.

  10. 서버의 기초

  11. 실용주의 단위테스트

  12. IT 좀 아는 사람

  13. 게임 시스템 디자인 입문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만들기

뮤테이션님 velog 참고

주니어 개발자 이력서 쓰는 법

주니어 면접 팁

이를 활용해서 조금씩 만들어 가보려 한다. 그리고 8월달이 안된다면 9-10월달동안에 라도 html과 css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런 느낌을 백엔드적인 것을 첨가해서 만들어보고 싶다.

cs 스터디

참고하기

Backend-Interview-Question 트위터에서 발견한 팀으로 공부한 개발 스터티

이번주 부터 국비 6명과 같이 cs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한 번~ 2번 씩 발표하고 책은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로 하기로 했다. 외에도 공부를 해야겠지만 말이다.

알고리즘

참고하기

한 장으로 보는 알고리즘 공부 순서 알고리즘 초보가 처음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알고리즘을 공부많이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하루에 30-40분 투자를 목표로 공부할 예정!

깃 허브에 표 형태로 한 눈에 보기 좋게 알고리즘은 정리하고 싶은데 방법 좀 찾아봐야 겠다.

운동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은 선에서 30분에서 1시간정도 운동할 예정이다. 그 전에는 헬스장 끊어두고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해낼 수 있는 기분이다. 이번주에 헬스장 끊자!

🔥 주의하자

  1. 너무 많은 분량을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지말자. 이 방법은 공부에도 좋지 않는다고 한다. 공부방법은 여기 참고 하자. 날짜를 두고 잊어버릴 때쯤 다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가에 대해 나와 있는 트위터

  1. 남과 비교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내가 그 남에 대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닌데 나는 쟤보다 별로라는 생각을 갖지말자. 찾아보면 내가 그 남보다 더 나은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다. 타인을 기준으로 나에게 엄격할 필요가 없다.

3. 고민하는 사람은 설혹 길을 헤매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간다 - 뮤테이션님 트위터 이 말 처럼 왜 이 코드가 이렇게 되는지 그냥 쓰지 말고 고민하자. 고민하고 정리하자.

4. 걱정마라 아직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자.

마무리

수업시간이랑 아르바이트 시간도 있기에 위에 적은 것도 다 못 끝낼 수 있지만 힘내 볼 예정이다. 이렇게 적어둬도 멘탈이 깨지는 날에는 하루 쯤은 스트레스를 풀며 치유 해보려 한다. 다만 늘어지지 않게만 조심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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